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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수욕장 일제 개장 []
2018-06-24 20:08:19 편집부 기자
다양하게 참여하고 안전하게 즐기는 해수욕장 조성 23일 포항시 해수욕장 6곳이 일제 개장하며 경북에서 가장 빨리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이날 6곳 해수욕장에서는 읍면동 및 번영회의 주관으로 맑은 날씨와 피서객의 안전을 기원하는 어룡제와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개장식 행사를 개최하여 성공적인 개장을 축하하였
독도수비대, 유럽시장 진출 []
2018-06-24 19:53:28 편집부 기자
독도수비대 강치, 유럽시장에 첫 발을 내딛다 IPTV 공(Gong) 미디어, 캐릭터 에이전시 욤제오(Yomzeo) 등 2곳과 업무협약 독도수비대 강치가 유럽시장 진출의 첫 발을 뗐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프랑스에서 열린 ‘안시(Annecy)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독도수비대 강치의
문경새재, 명가명품 대상 수상 []
2018-06-22 16:41:44 편집부 기자
2016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지방명품특화부문 대상 수상 쾌거 문경시는 6월 21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지방명품특화부문』대상을 수상했다. 2018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은 명가명품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에서 공동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
울산, 뮤지컬 외솔 제작 발표회 []
2018-06-22 16:10:06 편집부 기자
울산 대표 창작문화콘텐츠로 2018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특별공연 초청 울산시는 6월 22일(금) 오전 11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2018 뮤지컬 외솔 제작 발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초연 이래, 매년 새로운 모습으로 한 단계씩 진화하며 작품성을 높여온 뮤지컬 ‘외솔’은 작품 완성도를 인정받아
천마, 신도청 랜드마크로 비상 []
2018-06-22 16:09:34 편집부 기자
천마총의 천마(天馬), 경북 신도청 랜드마크로 새천년 비상한다! 신도청시대의 역동성․진취성... 신라 천마총의 천마에서 찾아 어려운 시기...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단합 이끌 상징적 계기 기대 경상북도는 22일(금) 김관용 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직무대리가 참석한 가운데 상징조형물 천마를 제막하고, 도청을 찾는
팔공산 흑목이버섯 출하 []
2018-06-22 16:07:45 편집부 기자
시범사업으로 지난해 재배 시작하여 올해 첫 출하 팔공산 자락에서 올해부터 맛있고 쫄깃쫄깃한 신품종 흑목이버섯이 생산되어 시민들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틈새 작목을 발굴하여 지역 농가소득을 다변화하고 농업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2017년부터 흑목이버섯 재배를 시작하여 올해
안동생물자원연구소 전국적 인기 []
2018-06-22 16:07:05 편집부 기자
안동 생물자원연구소, 약초․자원식물 배우러 전국에서 찾아~ 최근 마카 등 자원식물, 참깨 등 생력화 재배로 농업인 인기 견학코스로 각광 농업인 및 학생 등 연간 3천여명 방문, 향후 울릉도 토속식물 작물화 연구도 추진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마, 참깨 등 지역 특산작물 연구를 바탕으로 최근 마카, 모링가
고령자 소비생활 돌봄사업 []
2018-06-22 16:05:34 편집부 기자
어르신 소비생활, 괜찮으신가요? 경북도, 전국 최초 ‘고령자 소비생활 돌봄체계 구축사업’ 설명회 가져 경상북도는 22일(금) 도청 회의실에서 전국 최초로 ‘고령자 소비생활 돌봄체계 구축사업’설명회를 가졌다.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 한국소비자원대구지원, 금융감독원대구지원, 민간소비자단체 등 소비
대구음식문화 벤치마킹 인기 []
2018-06-22 16:03:56 편집부 기자
대구음식문화 한수 배우러 왔습니다 경기도 음식문화 담당공무원 40명 1박 2일간 대구의 음식문화 배워가 ‘대구는 먹을 것이 없다’ ‘맵고 짜고 자극적이다’는 말로 음식의 특징을 일축해 버리며 음식 불모지로 오명을 받아온 대구의 음식문화, 이제 타시도에서 벤치마킹하기 위해 단체로 대구를 방문하고 있다.
신천 분수, 대구 폭염 식힌다 []
2018-06-22 15:59:04 편집부 기자
신천에 설치된 총 9개 분수, 폭염 대비 본격 가동 신천에 설치된 분수는 총 9개소로 현재 8개소를 가동중에 있으며, 칠성 터널분수는 폭염 시 가동 예정이다 현재 가동중인 8개 분수는 오전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가동하여 낮 시간 더위로부터 신천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주변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운전자들에게 청량감을 제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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