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설을 맞아 경기침체로 힘들어 하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 추진대책에 나섰다.
시는 온누리상품권 구매 협조를 위해 공무원은 물론 460여 기관․단체․기업체 등에 밀양시장 서한문을 발송하여 동참을 호소하고,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발행한 전국공통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종이상품권(5천원, 1만원, 3만원)과 전자상품권(5만원, 10만원)이 있다.
구입방법은 밀양새마을금고, 밀양신협, 미리벌신협, 밀양우체국, 밀양내이우체국, 경남은행, 농협시지부 및 시청출장소에서 현금 또는 법인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개인이 현금 구매할 시 1인당 월 50만 원까지 2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밀양시에서는 밀양아리랑시장, 내일전통시장, 송지시장, 무안시장, 수산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홈페이지 전통시장 통통(www.sijangton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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