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자활센터 평가회’
◆ 일 시 : 2016. 12. 30 (금) 10:00
◆ 장 소 : 경주예술의전당 지하 1층 센텀샐러드뷔페
경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신경준)가 자활사업 참여자 및 사회서비스 돌보미10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2016년 한 해 동안의 자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평가회는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우수참여자 시상, 자활사업 참여자 송년 인사 영상 상영, 참여자 노래자랑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성실참여자에 대한 포상으로 우수 돌보미에 정성숙 외 7명이 상을 받았으며, 우수 자활 수기는 김경미 외 2명이 상을 받아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신경준센터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참여해 주시는 자활가족 여러분이 있기에 자활센터가 존재한다. 2017년 정유년에도 열심히 하여 더욱 더 발전하는 자활센터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ydn@yeongnam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