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끼, 열정 그리고 꿈의 축제가 열렸다
2016 청소년어울림마당 Youth Festival 개최
양산시와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는 7월 16일 토요일, 청소년회관 3층에서 2016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Youth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번 어울림마당에는 JAMMERS OVER RE-act, Jesus(양산여고), 소나기(양산고), Double S(남부고), 부산 K타이거즈, 울랄라(양산여중), 슈퍼스타Y 기타동아리(양산초), BOOSTER, 인터랙트(양산여고), Triple S, 범어중 연극동아리 4연5행, 의 총 11팀이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으며, 대학생문화기획단 나우누리에서 미니카페 운영, 양산여자고등학교 유아교육 동아리 쁘띠에서 공예체험, 청소년회관 자원봉사동아리 PTP에서 부채만들기, 청소년회관 댄스동아리 HUSH에서 빙수만들기, 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똑띠에서 드라이플라워 엽서 만들기,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아띠에서 걱정인형 만들기, 범어중 연극동아리 4연5행에서 ‘우리들의 삶 안녕한가요?’라는 주제아래 다양한 퀴즈와 체험 등 각기 각색의 체험부스를 운영하였고, 청소년회관 영상동아리(와이드앵글)에서 사진과 영상촬영을 진행하여 행사의 생동감을 렌즈에 담았다.
다음 청소년어울림마당은 8월 13일 물금워터파크에서 저녁시간인 7시부터 9시까지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Rock Festival이 열릴 예정이며, 9월과 11월에 Dance Festival과 Dream Festival로 찾아올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안내는 청소년회관으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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