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25호선 남천면 관문 지점에 350m 꽃다리 조성
(경산=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남천면은 국도 25호선 남천면 관문 지점에 새마을 남·여 지도자, 바르게살기위원회, 생활개선회 등 60여명이 참여해 남천의 명물로 자리 잡은 꽃다리를 설치하고 베고니아 16,000본을 식재했다.
매년 봄 남천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는 꽃다리는 올해 빨강, 분홍, 흰색의 베고니아 꽃을 식재하여 꽃이 만발하게 되면 방문객의 정서함양은 물론 국도 25호선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도 남천면 이미지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꽃다리조성 / 사진제공=경산시
|
특히 꽃다리 조성 작업에 참여한 4개 단체 약 60여명의 회원들은 “아름다운 남천면은 우리 손으로 만든다.” 라는 생각으로 이른 아침 부터 약 350m의 꽃다리 조성에 구슬땀을 흘리는 등 솔선수범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남천면장은 꽃다리 조성에 참여한 주민과 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남천면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좋은 정서를 심어주고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남천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dn@yeongnam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