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4년05월06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6년04월26일 18시14분 ]


(
문경=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문경시는 4월 23일 10시부터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요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은 기존 참가 청소년들과 '주흘꿈터'를 졸업한 수료생 및 청소년 봉사자와 함께 한 활동으로, 학년 구분 없이 다양한 연령층이 어울릴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되었다.


▲ 복지원예사 체험 사진 / 사진제공=문경시

 

이번 체험활동 외에도 수료생 및 청소년 봉사자들은 '주흘꿈터'에서 정기적인 학습봉사자 및 야외 활동 인솔자로 활동하는 등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박희호 여성청소년과장은 “교과 학습뿐만 아니라 이번 체험과 같은 선후배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교폭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소년의 전인적인 성장발달을 돕겠다”고 했다.
 

문경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문경시에서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교과학습보충, 체험활동 등), 생활(차량, 급식, 면담 등) 등을 연간 상시 지원하는 곳으로 40명을 정원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 4, 5, 6학년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ydn@yeongnamdaily.com



올려 0 내려 0
오지민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구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2회 연속 수상 (2016-04-26 18:21:47)
문경오미자, 스타벅스를 통해 세계로 (2016-04-26 18:01:46)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