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발레, 현대무용, 창작무용 등
(울산=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울산시는 (사)한국무용협회 울산시지회(대표 김외섭)가 4월 10일 오전 10시~ 오후 6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26회 전국무용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팀은 전국 초·중·고 학생부, 일반부 등 90여 개 팀이다.
종목은 발레, 현대무용, 창작무용 등이다.
울산시는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기량 있는 무용가들의 무용교류 활성화, 신진 무용인들의 인재 발굴 및 지역 무용의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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