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회 농촌여성부업기술 및 전문기능교육 개강
(문경=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여성부업기술 및 전문기능교육의 일환으로 꽃꽂이반의 개강식을 생활개선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 6(수)농업기술센터 4층 대강당에서 실시하였다.
농촌여성부업기술 및 전문기능교육은 생활개선회원들에게 전문기술 습득 및 소질을 갖춘 여성 중심 전문자격증 취득으로 농촌여성의 전문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부업과 연계한 경제활동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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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꽂이반 개강식 / 사진제공=문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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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꽃꽂이반을 비롯하여 치매예방관리사반, 바리스타반 등 3개 과정을 운영한다.
꽃꽂이반은플라워 디자인에 대한 기초이론과 기예를 터득하게 하여 여유롭고 감성적인 삶의 향상에 도움이 되며, 꽃과 관련한 분야에 창업을 하려는 수강생에게는 직업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과정으로 8주간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임종순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장은 “농촌여성들이 평소 필요로 하고 배우고자 했던 전문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기회를 얻음으로써 분야별 전문가를 육성하고 더 나아가 여성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져 농촌생활에 큰 활력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문경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여성들이 누구나 손쉽게 배워 농외소득을 올리고, 여러 가지 소양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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