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와 문경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월 5일(화) 11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당에서 “결혼이민여성 친정부모 초청행사”를 고윤환 문경시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다문화가정 및 방문지도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다문화가족 중 경제적인어려움 때문에결혼후 고향을 방문한 적이 없는 한가정을 선정하여 그동안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건어물 판매행사를 하며 마련한 수익금으로 왕복항공권을 마련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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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이민여성 친정부모 초청행사 / 사진제공=문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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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 베트남 출신 두 자매의 부모님을 초청하게 되어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김원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번 초청행사로 다문화가정의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를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화목한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초청된 친정 부모들은 본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한국에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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