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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4월06일 08시41분 ]

 
(울산=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울산시는 시 노인복지관, 화정종합사회복지관, 한부모시설인 보리수마을 등 3개소가 ‘201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결과 ‘상위시설’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상위시설로 지정된 3개소는 시설당 7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고, 2012년 평가 대비 성적이 향상된 동구 종합사회복지관도 개선시설로 지정되어 3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사회복지시설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며 3년마다 시행된다.
 

이번 인센티브는 시설별 포상금 형태로, 직원들의 능력개발 등에 사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운영으로 울산시민들의 복지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 평가는 전국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한부모시설, 양로시설 등 총 839개소에 대해 실시했으며, 상위시설 92개소와 개선시설 8개소가 지정됐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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