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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오는 3월 21일(월) 오전 10:00부터 치매예방캠페인 '장터에 울리는 치매愛 행복메아리'를 기계5일장 현내리 마을회관 앞에서 개최했다.
우리나라 노인 10명중 1명이 치매환자이고(65만명), 연간 치매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13조가 넘는 등, 치매가 우리나라 심각한 문제로 떠올라, 치매에 대한 그릇된 인식으로 치매조기검진에 소극적인 등 잘못된 인식전환을 위하여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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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장터에 울리는 치매愛 행복메아리 / 사진제공=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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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면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북도 치매홍보대사인 기웅아재와 단비가 출연하여 기억력 테스트, 치매 OX퀴즈등과 기계면 치매쉼터 어르신의 치매예방체조 공연, 어르신 아로마 손마사지 등이 다채롭게 열렸다.
포항시북구보건소는 치매의 20%정도는 완치가 가능하고, 조기검진과 차료를 통해 충분히 진행을 늦출 수 있으므로, 만60세 이상 어르신은 가까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방문하여 1년마다 꼭 치매검진 받을 것을 강조하였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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