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문경시 감발전협의회원 70여명을 대상으로 감 가공기술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실시한 감 가공기술교육은 가공활성화와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것으로,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 조지형 실장과 경북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 강동균 박사를 모시고 상품성 있는 고품질 곶감제조 기술 교육, 초산균을 활용한 농가형 식초제조 기술교육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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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가공교육 / 사진제공=문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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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연일 계속되는 비로 대부분의 감 재배 농가들이 곶감 생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 실시된 곶감제조 기술 교육은 건조시기와 상황별 관리 방안, 과습시 대책 안내 등으로 감 재배 농업인들에게 고품질 곶감 생산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또한 초산균을 활용한 감식초 제조기술 교육은 장기간 균일한 품질이 유지 가능한 농가형 고품질 식초 제조기술로 교육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문경시감발전협의회장 박성희 씨는 “작년 곶감 제조에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 꼭 필요한 교육으로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피부에 직접 와 닿을 수 있는 교육과 농가소득 배가에 도움이 되는 가공교육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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