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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양산시는 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준공된 지 34년 경과된 시 청사를 공무원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시설물을 접근·이용하고,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무장애 공간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산시청은 1982. 7. 30. 건립 후 수 차의 증축으로 현재 지하1층 지상5 연면적 11,775.64㎡로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그동안 장애인 경사로, 점자블럭, 손잡이, 장애인 화장실 등 장애인 편의시시설을 설치한 바 있으나, 장애인·노인·임산부·여성·영유아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시절에 건립된 만큼 장애인등의 이용에 부족한 부분이 여전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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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편의시설 / 사진제공=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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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양산시는 그동안 부동침하로 노면이 불균형하여 보행에 불편을 가져온 본관에서 후생관을 연결하는 보행자 도로 부분에 장애인 점자블록 교체공사를 4.900천원 들여 시행중에 있으며, 금주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사)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양산시지회 등 전문기관에 자문 등을 걸쳐 시청사에 대하여 장애공간을 수시로 발굴하여 사회적 약자를 위한 더욱더 편리하고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등 편의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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