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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밀양시 체육회와 밀양시생활체육회(회장 민경갑)의 통합을 위한 통합준비위원회가 지난 3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통합준비위원회는 총 9명으로 행정1명, 의회1명, 교육청1명, 체육회3명, 생활체육회3명으로 지난달 해당 기관․단체의 추천을 받아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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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단체 통합준비위원회 / 사진제공=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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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1차 통합준비위원회 회의에서 통합위원장에는 위원들의 호선으로 윤종철 밀양시 행정국장이 선출되었다.
제1차 회의에서는 체육회 규약안을 검토하고 체육회 명칭과 회장선출 등을 결정하였으며, 제2차 회의를 오는 18일 금요일에 시청소회의실에서 개최하여 체육회 규약안 등 주요안건을 결정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가 순조롭게 통합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상남도체육회는 지난 달 29일 통합 창립총회를 실시하는 등 도내 많은 시군에서 통합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시도 통합체육회의 조직을 내실있게 잘 구성하여 밀양시체육을 체계적으로 육성․발전시킬 수 있도록 통합준비위원회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과 힘을 합쳐 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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