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6년03월08일 09시38분 ]

거리환경지킴이, 근린공원시설관리, 노노케어사업 74명 참여    (양산=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양산시 중앙동은 3월 7일 10:00 중앙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7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과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앞으로 거리환경정비, 근린공원시설관리는 11월말까지 환경개선이나 거리질서계도를 실시하며, 노노케어사업 (홀로사는 어르신 안전지킴이)은 12월 말까지 음료배달을 통해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인할 것이다. ▲ 중앙동 노인일자리 / 사진제공=양산시   거리환경지킴이, 근린공원시설관리 사업은 7개 구역으로 나누어 실시되고 노노케어사업(홀로사는 어르신안전지킴이)은 8명이 51명의 독거노인들께 음료를 공급하고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말벗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날 김재근 중앙동장은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께서 무엇보다 안전사고와 건강에 유의하여 사업에 참여하길 강조하며 당부말씀을 전했다.  ydn@yeongnamdaily.com 올려 0 내려 0 오지민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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