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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2월24일 09시53분 ]


(울산=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울산시는 개학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의 노후․불량 간판과 불법 유동 광고물에 대해 2월 24일부터 3월 25일까지 일제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구․군과 관련 단체로 합동정비반을 편성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노후 및 불법 고정 광고물에 대해 업주의 자진 보수․철거를 유도하고 현수막, 입간판 등의 유동 광고물은 수거해 폐기한다.
 

특히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광고물은 적발 즉시 폐기처분하는 등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5일까지 설 명절맞이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하여 불법 광고물 2만 7,430건을 정비하고 27건에 대하여 과태료(4,871만 원)을 부과했었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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