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면 표충사 홍제교에서
(밀양=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밀양시는 지난 21일 산림조합,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유관단체 등과 함께 봄철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캠페인은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봄철 영농시작과 함께 논, 밭두렁 태우기, 농산물 부산물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위험이 높아 표충사를 찾는 참배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산불예방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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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예방캠페인 / 사진제공=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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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리 준비한 유인물과 물티슈를 나눠주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방제지역의 소나무를 무단으로 벌채 이동하여 재선충병이 확산되는 사례가 없도록 시민들에게 참여를 당부했다.
가족과 함께 표충사를 찾은 시민 이모(58세)씨는 “주말 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캠페인을 하는 모습을 보니 산불조심을 생활화 해야겠다”고 하며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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