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설명절은 안전에서부터
(경산=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경산시는 5일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단체와 공무원들이 함께 경산공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병행하여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전생활실천 시민연합(대표 유경숙)을 비롯한 6개 시민단체와 공무원 70여명이 설 명절을 앞두고 경산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 연휴 우리집 안전관리 행동요령, 귀성길 안전운전 및 비상시 대처법, 겨울철 화재예방 등을 집중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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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점검 캠페인 / 사진제공=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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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는 “안전강조 주간” 동안 재난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 한편,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각종 위험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줄 것을 홍보했다.
이 날 캠페인에 참여한 최영조 시장은 “모든 시민들이 설 명절 기간 동안 들뜬 기분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평소 일상생활에 있어 위험요소를 시민 스스로가 철저히 점검하고 생활주변 위해요소 발견시에는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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