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어르신 10명중 1명이 치매, 조기검진의 필요성 알려
(포항=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4일 죽도시장과 북부시장에서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치매질환의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설을 맞아 부모님의 기억력을 살펴보고,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치매조기검진으로 부모님의 뇌건강을 체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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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보건소, 설맞이 어르신 치매예방 캠페인 / 사진제공=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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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치매환자는 63만명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10명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지만 치매는 조기검진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치매예방과 조기검진을 위해 보건소 치매상담센터를 적극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보건소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겪는 고통을 줄이고, 치매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내 치매상담센터에서는 치매선별검사와 정밀검진 의뢰, 치매치료비지원, 치매환자 지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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