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경산시에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유통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의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공직자가 참여하는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설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및 명절선물 등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등 경기침체로 위축 된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산시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3일 자인공설시장을 시작으로 4일 하양공설시장, 5일 경산공설시장을 차례로 방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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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 사진제공=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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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영조 경산시장은 장보기 행사에 참석하여 시장을 둘러보고 지역특산품 등을 구매하며, 상인 및 시민들을 만나 애로사항 및 생생한 여론을 청취하고, “상인들에게는 저렴하지만 품격 있는 제품을 판매하여 줄 것을, 시민들에게는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인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18일부터 전 직원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하여 6,000여만원 상당의 실적을 올렸으며,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에도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하여 우리지역의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홍보했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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