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문경시는 시민의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슬레이트 철거 처리지원사업을 2016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슬레이트 철거 처리 지원사업은 중앙정부인 환경부의 '2016 슬레이트 관리종합대책' 및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철거업체를 선정해 주택에 설치된 슬레이트를 처리하고 폐기물 처리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문경시는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에 국 · 도비를 포함하여 총 7억 7,840만원을 투입하여 한국환경공단에 위탁처리하는 방식으로 올해 슬레이트 190동, 지붕개량 28동을 처리할 계획이다.
2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으며, 신청대상은 슬레이트 주택소유자로서 슬레이트는 지원금액이 최대 336만원까지, 지붕개량은 사회취약계층 등에 한하여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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