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문경시는 금연의지가 있으나 혼자서 금연하기 어려운 흡연자를 돕기 위해 집중치료형 단기 금연 프로그램인 금연캠프 참가자를 신청 받고 있다.
금연캠프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난해 3월부터 전국 17개 시도, 18곳에 만든 국가금연지역센터에서 진행하는 금연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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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 캠프 / 사진제공=문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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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흡연력, 흡연 관련 질병 등을 가진 중증·고도 흡연자를 대상으로 4박 5일간 병원 금연지원센터에 머물면서 의료인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문경시 신청자들은 안동의료원에 설치된 경북금연지원센터를 이용하게 된다.
이심옥 건강관리과장은 "새해가 되면 흡연자들이 금연계획을 세우는데 매년 성공하지 못했다면,올해는 꼭 금연캠프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금연캠프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문경시보건소 금연상담실(054-550-8067)로 신청하면 된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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