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재육성의 요람으로 대도약
(문경=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서울문경학사가 재단법인 문경시장학회로 편입 된 후 첫 입사생을 오는 1월 18일부터 2월 1일까지 15일 동안 공개 모집한다.
선발규모는 총26명으로 남자14명, 여자12명이며 자격은 선발공고일 현재 보호자 중 1인의 주민등록이 1년 이상 문경시민인 학생으로 서울 및 경기지역 소재 대학교의 재학생 및 신입생이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다.
성적요건은 신입생은 대학수학능력평가 자료로 평가하며 재학생은 직전2개 학기 평균 점수B학점 이상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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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수유동 문경학사 2동 / 사진제공=문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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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기준은 학업성적 60%, 생활정도 40%로 심사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국가유공자와 그 자녀에게는 5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발명단은 문경시장학회 이사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월 5일 문경시 및 문경시장학회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문경학사는 박인원 전 문경시장이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문경학사 2동을 자비로 설립해 지난 18년 동안 운영하면서 400여명의 인재를 배출하였으며 지난 11월말 재단법인 문경시장학회에 기증을 완료하고 올해 첫 입사생을 공개 모집하게 되었다.
고윤환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지난 방학기간 동안 편안하고 안전한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LED전등교체와 시설물 보완 및 책상과 의자를 교체하는 등새 식구를 맞을 준비를 완료 하였으며 지속적인 환경 및 시설개선 사업으로 문경의 인재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 향후 지역발전은 물론 미래창조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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