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한국자유총연맹경산시지회(지회장 김상영)는 지난 26일 경산농업인회관에서 “연맹창립 61주년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안보의식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이천수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자총시지회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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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대회 / 사진제공=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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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읍면동 분회별 윳놀이 대항전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지회장의 대회사, 축사, 자유민주주의 고취 및 대민봉사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가졌으며, 이어진 3부에서는 회원들의 흥겨운 노래자랑을 통해 전체 회원이 하나가 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오늘 한마음대회를 계기로 회원 상호간 더욱 단결되고 화합하여 평화통일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자유총연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총경산시지회는 경로위안잔치, 무료급식봉사 등 소외되고 그늘진 이웃을 찾아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방범순찰활동, 법질서 확립캠페인 등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을 찾아다니며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 경산’ 만들기에도 늘 앞장서오고 있는 단체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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