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허상하)는 14일 하양읍사무소에서 2015년도 4분기 회의 및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 ‘사랑나눔봉사단’(부단장 서종철)과 복지사각지대 자원봉사 지원 협약서를 체결했다. 본 협약은 하양읍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에게 학생들 인적 자원봉사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여 봉사 활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정립과 값진 봉사 활동 참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는 데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사랑나눔봉사단은 지금까지 200여 기관과 협약을 맺어 어르신 겨울나기 연탄배달, 마을 입구 및 시설물 벽화그리기 재능기부, 해외봉사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대학생 봉사활동을 모집ㆍ지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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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나눔봉사단협약 / 사진제공=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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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4/4분기 회의를 개최하여 YBM리딩클럽(대표 배수정)에 한부모가정 초등학생 2명에 대하여 영어 무료 수강 지원을 요청하였고, 하양인재양성장학회(이사장 이상봉)에서는 조손가정 고등학생에게 30만원의 복지후원금을 전달토록 했다.
또한 2015년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추진 평가보고회를 가져 올 한해 협의체 운영에 잘된 점과 미비한 점을 나누고 2016년에는 적극적으로 자원을 발굴하여 능동적인 협의체 운영을 추진하기로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상하 위원장은 대가대 사랑나눔봉사단과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 협약을 통해 다양한 활동에 필요한 인적ㆍ물적 자원을 상호 공유하며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하며 아직 사각지대에서 아픔을 겪는 대상자가 다수 있는 것으로 사료되어 적극적인 발굴 지원을 다짐했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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