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일어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 예방활동 실시
(경산=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4일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단체와 함께 경산역에서 경산오거리까지 ‘안전한 겨울 보내기’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폭설・설해 등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 요령,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예방 등 동절기에 일어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개한 이날 캠페인에는 공무원과 안전생활실천 시민연합(대표 유경숙)을 비롯한 6개 시민단체 1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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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캠페인 / 사진제공=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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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12월 4일 전후를 동절기 “안전강조 주간”으로 지정하여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각종 위험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줄 것을 홍보했다.
이 날 캠페인에 참여한 송경창 부시장은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시민의 행복 또한 기대할 수 없다”면서 “월 1회라도 우리 주변의 유해요소를 사전 점검하여 안전도시 경산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시행령에는 국민의 안전의식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하여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일제점검과 안전의식 고취 등 안전관련 행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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