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5년12월04일 10시41분 ]

(밀양=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사)느티나무 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 밀양시지부(지부장 황순옥)는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후원자와 부모회원 등 100여 분을 모시고 12월 4일(금) 18시 30분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4층에서 만찬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느티나무 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 밀양시지부 2005년 3월 25일 설립이후 끈기와 열정을 가지고 지속적인 봉사를 해왔다.  이번 행사는 사)느티나무 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 설립 10주년을 맞아 후원자와 부모회원 등 100여 분을 모시고 지난 날의 도움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황순옥 지부장은 이 자리를 빌어 “올해가 가기 전에 그간의 관심과 아껴주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 노력으로 지역사회에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가정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ydn@yeongnamdaily.com 올려 0 내려 0 오지민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경산시, 「안전한 겨울, 우리함께 만들어요」캠페인 전개 (2015-12-05 11:34:57) ‘울산 동해안 지역 별신굿’ 공동학술세미나 개최 (2015-12-04 10: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