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문경시보건소(소장 이정철)는 2015. 12. 02(수) 산양면 불암리 불암경로당에서 주민 70여명을 대상으로 양질의 보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5년도 찾아가는 보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동보건소는 지리적여건 및 신체적인 불편, 특히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의료취약 노인인구를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감동형 보건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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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보건소 / 사진제공=문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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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부터 농한기를 이용, 산양면 불암리 거주 지역주민을 시작으로 한방진료, 구강검진, 고혈압·당뇨 측정과 건강상담을 하는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으며, 2016년 3월까지 문경시 관내 9개 읍면 전지역에 이동 보건소를 운영하여 의료취약 지역주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산양면 불암리(이장 송병기)에서는 많은 주민들이 불암경로당을 찾아건강을 진단하고 챙기는 하루를 가졌으며, 이정철 문경시보건소장은 “시민을 찾아가는 보건소로 주민건강관리의 만족도를 증대시켜 ‘섬김행정’ ‘감동행정’ 실현을 통한 현장 서비스 구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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