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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11월 23일 농업과 식품 외식기업 간의 동반성장을 위해 추진하는 “우수외식업계 식자재 직거래 산지페어”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산지페어 행사는 유통마진 없는 우수한 식재료를 요구하는 외식기업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산지를 직접 방문해서 우수농산물을 직접 보고 거래하는 일종의 맞춤형 직거래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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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업계 식자재직거래산지페어 / 사진제공=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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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관광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시흥시 지부, 여주시 지부, 부산명륜1번가 번영회 소속 바이어 80여 명과 농협밀양시연합사업단 등 21개 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우수농산물 및 가공농식품을 선보였으며, 다양한 시식회 등을 통해 외식업계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농협밀양시연합사업단과 영천영농조합법인은 (사) 한국외식업중앙회 각 지부와 연10억 원 상당의 구매약정체결을 맺음으로써 도․농 상생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밀양을 방문한 바이어들은 23일 산지페어 참가 후, 지역 우수 산지업체 3곳과 관광지 견학 및 돼지국밥 등 지역 대표음식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24일까지 진행된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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