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대상 30개 사업장 …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운영 여부 등
(울산=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울산시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기오염물질,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설치하고도 방지시설 투자비용 절감 등의 목적으로 무허가로 조업하는 사업장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 수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난 2014년 11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공장용도로 승인된 신축건물 30개소이다.
점검 내용은 대기, 폐수, 기타수질오염원 등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여부와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위법행위 근절 및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형사고발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무허가 사업장 28개사를 조사하여 이 중 위반사업장 2개사에 대해 행정처분(사용중지) 및 고발 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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