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용성면(면장 김종대)은 13일 10시부터 구룡산 정상에서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 유관단체장, 면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평안 및 산불예방을 위한 산신제를 거행하고 시가지 캠페인을 펼쳤다.
산자수려한 우리고장을 세세손손 물려줄 수 있도록 기원하는 내용을 담은 김종대 용성면장의 축문낭독을 시작으로 합동제배 등 산신제 거행이후, 용성면에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용성면 시가지를 한걸음 한걸음 내디디며 산불예방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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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예방 캠페인 / 사진제공=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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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용성면은 전체면적의 76%가 산림에 해당하는 만큼 산불방지에 더욱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2016년 산불방지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김종대 용성면장은 “21세기의 가장 큰 과제는 환경보전이고, 산림의 수목은 환경보전의 주체.”라며 “산불로 인한 피해는 지역이 본래 모습을 되찾기 위해서는 수십 년이 걸리고 산림으로부터 받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없음은 물론 홍수, 산사태 등의 큰 재앙을 받게 되는 만큼 산불 방지에 모두가 노력하자. ”고 말했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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