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기계 농․특산물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수화)는 7일과 8일 이틀간 기계새마을발상지운동장에서 ‘가을을 맛기계 즐기계’란 슬로건아래 ‘제4회 기계 농․특산물축제’를 개최했다.
이날은 궂은 날씨에도 20,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기계 우수 농특산물 및 포항축협 한우고기 할인 판매행사, 참가자 즉석 노래자랑 등 무대행사, 승마 및 떡메치기 등 체험행사, 춘포마라톤대회,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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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 농특산물 축제 / 사진제공=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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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계지역의 친환경 우렁이쌀, 사과, 부추, 버섯 등 우수 농특산물 판매로 지역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산업화 시대의 시발점인 새마을운동 발상지로서 포항과 기계지역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수화 축제추진위원장은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가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단위 규모의 방문객이 참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성공적이라 평가할 수 있다”며 “향후 자체평가에 따른 문제점 보완과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전국에서 인정받는 모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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