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경남 거제 일원 관광 투어
(양산=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양산시 소주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상범)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신연)에서는 가을을 맞이하여 11월 5일 관내 독거노인 등 100여분을 모시고 어르신 효도관광을 실시하였다.
결실의 계절인 가을에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여유가 없어 나들이를 가시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남 거제 일원으로 관광하며 화창한 가을 날씨에 아름다운 단풍 감상과 절경을 구경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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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협의회 효관광 / 사진제공=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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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소주동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이 나들이 안내도우미로 참여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나들이가 되도록 하였으며,
이날 효도관광 경비는 새마을협의회에서 풀베기 사업, 특산물 판매 수익금 등 직접 기금을 마련하여 효도관광을 실시하였다.
소주동장은 “이렇게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시는 모습을 뵙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라고 하였고 새마을협의회장·부녀회장은 “소주동 관내 여러 어르신들을 위해 나들이를 준비했는데 많이 즐겨주시고 기뻐해주셔서 참된 효도를 실천하게 된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자주 이런 기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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