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신품종 단지 본격수확 두부․장류 가공 6차산업 소득향상
(밀양=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금년도 국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국내산 신품종 콩(우람콩) 수확이 10월 29일 부터 상남 콩단지(대표 조병기) 포장 10ha에서 이뤄졌다
상남 콩단지는 콤바인 수확에 유리한 국내산 신품종 우람콩을 10ha 단지화하여 논 이용 타작물 재배기술 보급은 물론 수확한 콩을 이용한 두부․장류 가공으로 6차산업화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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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수확 전용콤바인 / 사진제공=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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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콩수확 작업을 전용콤바인을 이용한 기계화로 그동안 콩 재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이었던 수확작업 문제를 말끔히 해소하여 앞으로 콩 확대재배가 가능하게 되었다.
밀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 안영진)은 “향후 논을 이용한 콩 재배를 확대 하여 두부.장류 가공 재료로 활용하고 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을 도모하는 등 일반농가와 차별화된 농법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함으로써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ydn@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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