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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중장년층은 가장 많은 건강위험요인(흡연, 음주, 운동, 식사 등)을 가진 집단이지만, 적절한 관리를 하지 못하는 건강관리 취약계층으로 중장년층의 급사, 뇌졸중과 만성 콩팥병 등 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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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고혈압당뇨관리교실 / 사진제공=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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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보건소(소장 천재경)는 시간적 제한 및 건강관리에 취약한 중장년층을 위해 한국카본 1공장 및 한국신소재 근무중인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위험군 60명 대상으로 체지방 측정 및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만성질환 합병증의 위험성, 신체활동, 영양교육으로 진행한 고혈압·당뇨병 관리 교실을 지난 8월 20일부터 ~ 10월 8일 기간 중 8회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카본 2공장의 건강 고위험군 대상으로 2015.10.19 ~ 11.11 기간 중 고혈압·당뇨 관리 교실을 8회 운영할 예정이며 다른 기업체와도 협력하여 확대 운영할 계획에 있다.
밀양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서 고혈압 · 당뇨병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으로 중장년층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jiminoh@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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