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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밀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성우)는 지난 10월 6일 지역 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소비자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금보험공사 생활금융교육센터 이강식 강사를 초청하여 은행 이용방법, 해외송금, 계획성있는 소비법, 신용·자산관리, 예금자 보호 등 한국의 경제상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결혼이민자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정보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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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경제교육 / 사진제공=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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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등의 금융사기가 극심한 요즘 이번 교육이 다문화가족의 금융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소비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된다.
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자 짠타오녀(베트남)씨는 “한국에 처음 와서 모든 것이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잘 사용할 수 있을지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 라고 말했다.
밀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의 한국생활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적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jiminoh@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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