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10월 6일 밀양시 관할 낙동강수계 삼랑진읍 작원선착장 에서 김주명 밀양시 부시장과 어민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낙동강 토속어 치어방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방류한 어종은 어업인이 가장 선호하는 정착성 토속어류인 동자개 8만 여 마리를 방류하였으며, 상반기 중에도 은어 외 5종 156만 여 마리를 방류하여 낙동강 생태계 복원을 통한 낙동강 살리기에 동참하였다.
 |
|
▲ 토속어종 치어방류 / 사진제공=밀양시
|
밀양시는 해마다 지역특성에 적합한 경제성있는 우량종묘를 방류함으로써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증식함은 물론 시민레져활동에도 크게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치어방류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은 수산자원 뿐만 아니라 레저자원으로서 가치도 지니고 있는 만큼 시민에게 친숙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수면 자원에 대한 보전의식을 시민모두에게 확산시켜 수산자원의 재생산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게 시민 모두가 어자원보호에 동참하여 줄 것을 밀양시는 희망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치어방류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어린물고기를 방류한 수면에 대하여 방류한 어종을 남획하는 행위를 막기 위한 불법어업 단속을 강화해 갈 방침이며, 수산자원조성사업이 어업인 소득증대 및 어가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어린고기 보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jiminoh@yeongnam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