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15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결과 장려상 선정
(경산=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8일 경주힐튼호텔에서 열린 ‘2015 경북 수출촉진대회 및 시상식’ 에서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4,000만원과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경상북도가 수출확대 동기유발 및 분위기 조성을 위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정책 성과평가를 실시한 결과 6개의 우수기관과 수출유공자를 선정하였으며 경산시는 장려상 기관표창을, 수출업체로는 대추, 포도 발효식초음료를 제조가공하여 일본으로 수출하는 “발효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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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 수출정책우수기관 / 사진제공=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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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산시는 수출실적뿐만 아니라 수출확대 노력, 역점 시책 추진 등 수출의지와 수출품목 발굴 및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등 수출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등이 인정되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날 기관표창을 수상한 송경창 부시장은 “이번 장려상 수상을 계기로 관내 농산물 및 농식품의 수출 유망 품목 발굴, 유망 수출업체에 대한 해외시장 개척활동 등을 적극 추진해 농식품 수출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jiminoh@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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