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포항교도소(소장 문병일)는 2015. 9. 7. 09:30 비상대기숙소 ‘솔로지움’ 개관식 행사를 개최했다.
포항교도소는 2011년 경비교도대가 해단된 이후 미사용 상태로 있던 생활관의 훼손과 시설유지비용 증가를 방지하고, 화재.도주.외부테러 등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비상대기숙소로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이번 비상대기숙소는 2015. 4. 23. 리모델링 공사에 착공하여 2015. 8. 20. 준공하고, 명칭 공모를 통하여 “솔로지움”으로 이름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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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대기숙소 솔로지움 커팅식 / 사진제공=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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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식 행사는 지난 7일 오전, 이병석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이칠구 포항시의회 의장, 유승만 대구지방교정청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솔로지움”은 원룸형식의 구조로 22세대가 입주할 수 있으며, 전월세를 이용하고 있는 직원들의 복지 혜택은 물론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병석 국회의원은 개관식 축사에서 ‘솔로지움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교정교화를 통하여 수형자들이 떳떳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jiminoh@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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