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있고 행복한 농업 스토리텔링”
(밀양=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밀양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안영진)는 지난 25일 선도농업인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미있고 행복한 농업 스토리텔링”이란 주제로 농업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 초청강사인 이야기농업연구소 안병권 소장은 “농업의 고소득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21세기 농업은 남들과 다르게 보는 데서 시작된다”고 전제하고 “조그만 달리 봐도 큰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다”라고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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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포럼 / 사진제공=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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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사는 기록이며 농업은 인문학이다’라고 말하면서 우리 농산물이 제값을 받기 위해서는 농산물에 토종, 생명, 추억, 유기농 등의 이야기 소재로 함께 엮어서 이미지화를 위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다음 농업포럼은 10월 20일 경 농수산대학교 총장인 김남수 총장을 초청하여 성장동력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밀양농업의 새로운 활력을 찾아보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jiminoh@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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