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편견 해소 및 복지 향상 계기 마련
(양산=영남데일리)오지민기자 = 8월 21일 양산 더파티뷔페에서 (사)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양산시지회 주최로 제28회 시각장애인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하계수련대회는 평소 바깥 출입이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에게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확대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회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날 행사는 세계웃음건강박수협회 웃음충전소 차미곤 소장의 강의로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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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장애인 하계수련대회 / 사진제공=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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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에서는 나동연 양산시장, 양산시의장 한옥문, 경남도의원 박인,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시각장애인협회 부회장 김우조씨가 시각장애인들의 권익을 위해 시각장애인협회에 300만원을 쾌척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가 시각 장애인들 뿐만 아니라 모든 장애인들의 상호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더욱 깊어지고, 흥겹고 뜻있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극복하고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iminoh@yeongnam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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