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별칭 선도이웃愛복지단)는 2026년 4월, 지역 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생활안전강화를 위해 「4계절 안부드림(계절나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선도이웃愛복지단 36명의 위원이 총 5개조를 구성하여 운영되며, 기후변화에 취약한 독거어르신 10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계절별 생활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계절별로 △봄철에는 이불세탁과, 주거환경정비 △여름철에는 냉방용품 점검 및 폭염대비 행동요령안내 △가을철에는 화재 발생을 대비하여 전기 및 가스시설 점검 실시 △겨울철에는 한파 대비 주거시설점검 및 혹한기관련 물품지원 등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손지연 민간위원장은 “이번 신규사업은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지희 선도동장은 “선도이웃애복지단 위원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도이웃愛복지단 이 밖에도 △토닥토닥 1:1 가족맺기 △초인등 달아드리기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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