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4년12월19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22년11월14일 04시14분 ]
 


울산시는 산림청이 지정한 숲 가꾸기 기간(111~ 30)을 맞아 1111일 오후 2시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산 158번지 일원(산불피해지)에서 ‘2022년 숲 가꾸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장소는 지난 제77회 식목일 기념하여 시민과 함께 산불 피해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고로쇠나무 3,000본을 심은 곳으로 이날 공무원 50 명이 고로쇠나무 생육 도모 등을 위해 2ha의 면적에 비료주기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활착이 잘되도록 가꾸어 주는 것도 필요하다.”산불재해로 사라진 산림을 신속하게 복구하고 건강한 숲으로 조성하여 산림의 공익기능이 시민들에게 선순환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숲 가꾸기 기간을 맞아 구·군에서도 11월 중 숲 가꾸기 행사를 자체적으로 추진한다.

중구는 입화산 편백나무(0.1ha), 북구는 상안동 일대 산림 편백나무(2ha), 울주군은 웅촌면 일원 산림 헛개나무(1ha) 등에 비료주기를 한다.

올려 0 내려 0
편집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매체와 기술의 만남, 비디오 예술(아트)” (2022-11-14 04:18:50)
부산시립교향악단 2023년 시즌 라인업 공개! (2022-11-10 04:09:58)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