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으로 2019년 이후 중단됐던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올해 다시 시작했다.
25일 울산대공원 장미원내에서 열린 제14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개막식에서 울산시 장수완 시장권한대행,SK이노베이션 유재영 총괄부사장등 주요내빈들이 개막을 알리는 점등 터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