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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2년05월16일 03시58분 ]
 


대구가 노잼이라고 하는데, 전혀 아니에요. 오늘 딤프지기 면접을 위해 대구에 처음 와서 면접 오기 전 이곳저곳 다니다 왔는데, 대구 너무 재밌고 좋아요”(21, 경기도 안산)

“3년간 딤프지기를 한 학과 선배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22, 대학생)

딤프지기 활동이 하고 싶어서 휴학했습니다!”(23, 휴학생)

외국 유학 중 방학기간 한국에 들어왔는데, 딤프지기 활동을 꼭 하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23, 영국 유학생)

작년 부대행사 딤프지기로 참여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을 맘껏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아서 다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26, 대학생)

앞으로 진로를 이쪽(공연기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DIMF에서 꼭 경험을 쌓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22, 대학생)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이런 국제적인 뮤지컬축제가 없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오는데 5시간이 걸렸지만 전혀 힘들지 않고 설레는 마음으로 왔습니다.”(25, 광주)

고등학교 때부터 활동하고 싶었는데, 대학교에 와서 드디어 도전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20, 대학생)

매년 딤프 공연을 보러 다니면서 현장에서 활동하는 딤프지기들을 보고 꼭 한 번 참여하고 싶었는데, 이제 퇴직을 하게 되어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일이라도 열심히 할 각오가 되어있습니다.(64, 정년퇴직자)

한국(성균관대)에 유학왔는데, 딤프지기 활동을 꼭 해보고 싶어서 대구에 내려왔습니다.”(22세 중국인 유학생)

 

지난 426~29, 나흘간 진행된 딤프지기 면접에 참여한 지원자들의 인터뷰 내용이다.

대학생부터 취준생, 휴학생, 예비 공무원, 작가, 자영업, 직장인 등 직업도 다양하고, 서울, 경기, 제주, 광주, 강원 등 전국 곳곳은 물론 미국(뉴욕, 일리노이), 캐나다(토론토), 영국(리즈), 중국(항저우)에 있는 유학생부터 한국에 유학중인 중국인까지 대구를 제외한 타지역 지원자가 전체의 45.9%에 달했다.

딤프지기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을 함께 만들어가는 자원활동가의 이름으로 2007년부터 매년 활동한 누적 인원이 2,600명에 달한다.

대구, 경북 중심의 지원자에서 매년 타지역 지원자가 확대되고 있고, 올 해는 절반 가까운 인원이 타지역에서 온 것이다. 또 이 가운데 절반이상은 딤프지기 활동을 위한 대구 방문이 처음인 만큼 딤프지기는 자원활동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꿈의 무대이고, ‘DIMF’는 대구의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169명의 딤프지기는 513() 오후7시 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에서 개최된 16DIMF 딤프지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딤프지기의 리더그룹으로 조기 활동이 시작되는 딤프지기 매니저’ 12, 각 공연장에서 관객 안내와 티켓 운영, 방역 등을 담당할 공연장 운영’ 89, /오프라인을 통해 DIMF를 널리 알릴 홍보’ 26, 야외에서 진행되는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를 더욱 축제 답게 만들어줄 부대행사/연계행사’ 25, 코로나19이후 3년만에 재개되는 해외공연의 통역과 번역을 지원할 통역(/)’ 17명까지 총 169명의 딤프지기가 DIMF 현장 곳곳에서 활동하게 된다.

 

딤프지기들은 발대식을 통해 성인지교육과 자원봉사교육을 받고, 이후 순차적으로 축제의 세부적인 프로그램 및 일정을 익히고 딤프를 방문하는 관람객과 시민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축제를 제공하기 위한 분야별 세부 교육까지 수료한 후 제16DIMF(6.24~7.11)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딤프지기 발대식에 참석한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 박희준 국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어 전국에서 오신 딤프지기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지역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산업 브랜드로 성장한 딤프를 위해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그리고,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온 많은 분이 DIMF의 일원으로서 축제를 이끌어 가기 위해 딤프지기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 “무엇보다 딤프지기로 활동하는 본인이 즐거워야 다른 사람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만큼 사명감과 즐거움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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