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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2년04월27일 03시13분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26일 서울 용산에서 ‘2022 경상북도 국외전담여행사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해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올해 신규로 선정된 국외전담여행사 10개사 대표 및 관광상품 기획자 18명과 경북도, 공사 임직원 등 총 30여명 참가했다.

 

이날 국외전담여행사 지정서 수여식도 겸해서 진행됐다.

 

도는 최근 관광트렌드와 일상회복에 맞춰 도와 공사는 전담여행사 대상으로 신규관광상품 개발 위한 팸투어 경상북도 특화 관광상품 제작 및 홍보 재한외국인 유치 지원 글로벌 OTA 내 경북 상품 게재와 같은 투트랙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지, 입국 제한 완화 등 POST코로나 상황에 발맞춘 경북관광 해외마케팅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강은희 경북도 관광마케팅과장은 하늘길이 열린 시점에 국외전담여행사는 해외관광객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올해 선정된 이들 여행사와 공동마케팅을 펼쳐 해외시장에 경북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 그치지 않고 해외관광객의 발길이 경북에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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