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4년11월01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22년02월03일 02시58분 ]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 되면서 국민 모두가 힘든 상황을 겪고 있지만, 특히 청년들은 일자리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걸친 어려움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이어져 큰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이러한 청년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2022년에는 연결에서 그 해결 방안을 찾고자 한다.

 

첫째, 경북과 청년의 연결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룬다.

 

경북에서는 청년들이 경북을 경험해보고 지역정착까지 고민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의성 안계면에 시범적으로 추진한 이웃사촌 시범마을이 있고, 어촌을 살리기 위한 반학반어 청년정착지원 사업, 행정안전부와 협력해서 추진 중인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등이 있다.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그간 102명의 청년이 정착하는 성과를 낳았고, 청년정착지원 사업

올려 0 내려 0
편집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가상현실경제의 중심지‘메타버스 수도 경상북도’도약 (2022-02-03 03:00:47)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과 도시가스 공급 실현 (2022-02-03 02:41:51)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