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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2년01월30일 04시23분 ]
 


대구의료원(의료원장 김승미)는 설 연휴 기간(1월 29일∼2월 2일) 진료공백 최소화와 코로나19 비상 대응을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1월 응급실 시설 개선·확장 오픈

지역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해 추진된 대구의료원 응급실 확충사업은 총 55억원을 투입, 연면적 1,353.78㎡로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증축됐으며 이번 증축으로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의 응급실 병상은 기존 10개에서 20개로 늘어났다.

 

1층(619.44㎡)에 위치한 응급실은 응급환자와 감염병 대응을 위한 환자분류소, 음압격리실, 감염격리실, 응급처치실, 심폐소생실, 응급촬영실 등의 별도공간을 갖추었으며 2층(734.34㎡)은 응급분만을 위한 시설과 산부인과 외래 진료실이 위치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대구의료원은 효율적인 응급실 운영과 감염 예방을 위해 응급실 환자(중증, 경증, 감염)의 동선을 세분화하였으며, 음압격리실 및 감염격리실 각 1실을 설치해 감염병에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 명절 연휴 응급진료 강화

대구의료원은 명절 기간 급증하는 응급환자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응급실 의료 인력 보강 및 필요 장비와 기구를 점검, 확충하여 진료에 차질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였다.

 

또한 부서별 근무자 편성과 당직 근무 계획을 수립하여 명절 기간 의료원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 정확한 서비스가 가능토록 준비했다.

 

○ 드라이브․워킹 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대구의료원은 명절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확산 차단과 비상대응을 위한 선별진료소를 24시간 운영한다.

※ 단 방역 시간(08:00~08:30, 12:30~13:30, 17:30~18:30) 검사 불가.

 

대구의료원 드라이브․워킹 스루 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자가 차를 타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도 문진, 접수, 진료, 수납, 검사 등 모든 과정을 차 안에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김승미 대구의료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 대응은 물론 명절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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