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4년12월22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22년01월11일 15시17분 ]
 권영진 대구시장은 111() 오전 9시 영상회의로 열린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대구시는 힘든 시민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소확행 대구’, 또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대구를 시정의 중점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3년째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친 시민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정책을 추진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대구를 실현해야 한다, “소확행 대구와 든든한 대구를 위해서는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창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정책을 발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설을 앞두고, “계속되는 코로나에 어려운 기업, 근로자, 시민들이 많을 것이라며, “공동체 역량을 모아서 시민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특히 시민 중심, 현장 중심의 생각으로 특단의 설맞이 종합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새해에 새롭게 바뀌는 정책과 제도에 대해 보고를 받은 권영진 대구시장은 달라지는 제도, 정책들은 시민들의 삶과 대구 경제의 미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 잘 알려 시민이 피부로 와닿게 해야 한다, “특히, 정책의 부족한 부분들을 어떻게 보완할지, 더 새롭게 개편할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올려 0 내려 0
편집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2027년 개통 목표로 본격 추진 (2022-01-11 15:34:07)
울산시-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 ‘에너지 효율화 컨설팅 지원’업무협약 체결 (2022-01-11 15:06:33)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