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고령화, 저출산, 비혼 등에 따른 인구감소 및 1인 가구 증가, 코로나19 이후 교통 및 통행에 대한 가치관 변화 등에 따른 맞춤형 교통정책, 시민 만족도가 높은 사람 중심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AI․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교통인프라에 접목한 교통혁신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편리한 대구의 미래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사람 중심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① 교통사고 30% 줄이기 VISION 330 시즌3 추진
대구시는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시민 참여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왔다. 그 결과 2015년 대비 지난해 교통사고는 9%, 교통사고 사망자는 34% 감소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2022년부터 3년간 1,356억원을 투입해 새롭게 추진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VISION 330’ 시즌3에서는 시즌 1·2에서 효과 높은 사업은 지속해 강화하는 한편 교통사고 분석결과, 교통사고가 많았던 교차로사고, 횡단사고, 새벽시간 사망사고 30% 줄이기를 중점 추진하고 어르신, 어린이 등 교통약자 안전·편의대책 마련, ‘안전속도 5030’ 연착륙을 위한 지속 추진 등 교통안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② 걷기 좋은 보행자 중심 도로 조성
사람 중심의 차로 다이어트를 통해 차로 폭 및 차선을 축소하고 확보된 공간은 보행공간으로 재조성하는 등 자동차 중심 교통환경을 보행자, 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수단 중심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먼저, 대구역네거리에서 대구시청 별관까지(1.5km)를 ‘걷고싶은 대구, 워커블 시티’ 시범구간으로 선정하고 사업비 50억원으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분리, 테마·특화거리 조성 등 2023년까지 보행자 및 친환경 교통중심 도로로 조성해 나간다.
시범구간 사업이 완료되면 대구시청 별관에서 복현오거리까지(2.2km) 교차로 구조개선을 포함하여 2026년까지 사업비 100억원으로 걷고싶은 대구, 워커블 시티 2단계 사업을 EXCO선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대구시 전역을 8개 권역*으로 분류하고 권역별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도로다이어트 타당성 검토를 통해 보도와 자전거도로를 분리하는 등 보행자 안전을 위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우선검토 구간 : 8개 노선
대상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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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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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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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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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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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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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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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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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로~
대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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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역네거리~
복현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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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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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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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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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네거리
~성당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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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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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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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교~
중산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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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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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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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교~
황금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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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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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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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네거리
~두류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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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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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중앙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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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로~
만평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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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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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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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삼거리
~두산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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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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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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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네거리
~영대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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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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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제로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및 활성화
① 친환경 시내버스․택시 도입
대구시는 대기질을 개선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에 사업비 240억원으로 전기버스 20대(충전소 6개소), 수소버스 2대, 전기택시 1,000여 대(개인 700, 법인 300)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22년 말까지 보급이 완료되면 전기버스는 61대, 수소버스 4대, 전기택시 1,744대로 늘어나게 된다.
전기(수소)버스, 전기택시의 경우 전기(수소)를 에너지로 사용해 배기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고 소음이나 진동이 적어 승차감이 좋고 정부의 탄소중립정책에 부응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저감의 효과도 기대된다.
② 택시 인프라 및 서비스 개선
대구시는 승객폭행 등으로부터 택시기사를 보호하기 위해 2022년에는 택시 보호격벽 및 모든 택시에 대해 112 자동신고시스템(사회공헌사업 50% 부담)을 설치․지원하고 택시승차대(106개소 중 22개소 기설치)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해 정확한 택시승차대 위치 안내 등 승차 편의를 제공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경찰, 소방)을 지원한다.
또, 다양한 종류의 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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